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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양        
작성일 2019/10/20 (일)
ㆍ추천: 0  ㆍ조회: 294   
2019년 고희산행 참가 소감
6년 전 송년회에서 고희 산행이 제안되어 암벽등반으로 고희기념 산행을
시작한 것이 5년 전 일입니다.

50년이 넘는 세월을 건너 인수B에서 김만식, 안국전과 함께 2014년 11월 1일
인수봉 정상에 오른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쾌거였습니다.

이 후 오봉, 우이암 다시 인수봉 등을 거치면서 해마다 고희 암벽등반은
농대 산악회의 전통으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어제 인수봉 전면 대슬랩에서의 등반은 그동안 산에서 자주 보이지 않던 69학번
해당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김성수, 김윤기, 서윤섭, 정진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바위와 멀리 지내왔지만 박시한
회장의 표현대로 왕년의 감각이 되살아나 재미있는 암벽 체험을 경험하였습니다.

서윤섭 회원과 정진세 회원의 암벽화 효과 이야기는 나의 5년 전
경험이 되풀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맛을 보았으니 개인 장비들을 마련하여 70대 등반팀 구성을 제안합니다.
붐비는 주말 보다는 주중이 좋겠고 과히 힘들지 않은 수준의 코스를 택하면 노년의 암벽
등반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라도 기회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어제 뒷풀이는 월례회를 겸하였는데 정회원 자격 요건 변동에 관하여 오지선
지부장과 박회장이 여러 달에 걸쳐 고심 끝에 마련한 개정안이 믿음이 갑니다.

어제 논의한 내용 중에 팔순 등반에 관한 이야기는 나를 염두에 둔 논의로
생각되어 쑥스럽긴 하나 우선은 3년 후로 다가온 농대
산악회 60주년과 나의 팔순이 겹쳐지는 2022년의 일입니다.

지금 컨디션 같아선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이지만
지금 나의 나이도 적은 것이 아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또 한 가지 내년 홈커밍데이 전후하여 미국 사는 김광한 회원이
귀국하고 싶다니 환영 행사와 산행도 기대가 됩니다.

어제의 산행을 위해 다양한 장비 지원과 봉사에 협조해준 재학생들과
총괄 기획을 진행한 정철의 대장과 박시한 회장께 감사를 표합니다.

작은 사고로 다리를 다친 정대장의 빠른 쾌유도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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