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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보고
  
작성자 조유빈        
작성일 2021/10/19 (화)
분 류 YM 산행
첨부#1 c3bbbff8b1e6.png (262KB) (Down:1)
등반일자 2021.10.09
장소,코스 미륵장군봉 청원길
등반대원 조유빈, 남윤수, 김신혜, 강준아, 이정혁
등반장비 퀵 15개(알파인 퀵 2개 포함), 캠 1조, 60자 4동
ㆍ추천: 0  ㆍ조회: 565      
211009 설악산 미륵장군봉 청원길

9월 달에 10월 2~4일 하계원정 날짜가 픽스가 되고, 자연바위 횟수는 넉넉히 채웠기에 하계원정 바로 다음 주 주말에 생일바위를 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10월 9일이 한글날이라 10월 11일(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인 연휴기간이어서 많이 가보지 않은 인수봉 보다는 경치가 이쁘고, 여름 집중 rc때 경험을 좀 해본 설악산을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갈 분들을 모았다. 멤버는 13신혜누나 17남윤수 19조유빈 21강준아 그리고 윤수 형 친구 이정혁 형까지 총 5명이 되었다. 10월 8일(금요일)에 출발해서 설악산 야영장에서 자고, 토요일에 청원길 등반을 하기로 하였다. 청원길을 선택한 이유는 여름 집중 rc때 가장 어렵고, 재밌고, 선등이 불가능하다고 느낀 곳이 청원길이기 때문이다. 손가락 부상 회복 이후 rc를 다녀오고, 암장 운동이랑 자연암벽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사실 측정 난이도는 최고 10a이기 때문에(8피치 제외) 불가능한 도전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10월 8일 금요일 오후 4시쯤 서울대입구역에서 모여 정혁이 형이 끌고 온 차를 타고, 설악산 야영장으로 향했다. 연휴의 시작일이라서 그런지 차가 매우 막혔고, 저녁거리를 사기 위해 속초 이마트를 목적지로 가는데 총 4시간이 소요됐다. 속초 이마트에서 저녁으로 먹을 고기를 좀 사서 야영장에 갔다. 야영장에 도착하니 오후9시였고, 타프를 치고 저녁을 준비해서 먹으니 밤 12시가 되었다. 준아가 새벽5시에 출발하자고 하여 잠을 자려고 하는데, 비가 엄청 오고 산모기들이 침낭에서 노출된 얼굴 부위만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물어서 잠을 하나도 못잤다. 계속 모기랑 씨름하다가 뱀 같은 지렁이를 만져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새벽 3시30분 이후에는 그냥 자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기상청 날씨를 계속 확인하는데, 내설악 쪽에 오전8~10시, 오후 12시~1시 0.1mm~1mm의 강수량이 예보되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 생일바위를 함께 해주기 위해 나 포함 5명이나 설악산에 왔고,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지는 않았기에 새벽5시에 모두 기상하여 청원길에 가자고 하였다.

아침을 먹고 짐을 정리하니 오전7시가 되었고, 내설악 도착하여 어프로치를 끝내니 오전8시 10분이 되었다. 내설악까지 가는 길에도 구름, 안개가 매우 낮게 깔려서 구름 속을 지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어프로치를 끝내고 장비를 착용하면서 바위 상태를 확인해보니 그냥 물바위나 다름이 없었다. 그래도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고, 장비를 착용하고 1피치를 시작했다. 순서는 선등 나 세컨 윤수 형, 3번째 신혜 누나, 4번째 정혁이 형, 5번째(라스트) 준아였다.


[1피치, 30m, 10a]

1피치는 개념도 상 30m 10a이지만 청원길의 하이라이트이자 난이도의 논란이 가장 많은 곳이다. 물론 멀티피치의 난이도 측정이 정확한 경우가 잘 없지만, 청원길 1피치는 체감 난이도 10c정도 되고, 물바위인 경우 11대가 나오는 것 같다.(스포츠 암장 기준 체감) 참고로 나는 청원길 1피치가 3번째 였기 때문에 물바위였지만 무브가 머릿 속에 다 있었고, 자신감 있게 등반을 시작했다. 물바위여서 그런지 처음 동작부터 쉽지 않았다. 처음에 미세한 턱에 올라가서 클립을 해야하는데 턱과 손 홀드가 다 젖어서 좀 위험해 보였고, 누군가 첫 번째 클립을 위해 돌을 가져다 놓아서(?) 그것을 밟고 첫 클립을 하고 시작했다. 손 홀드가 물에 젖어 없다시피 했기에 몸을 벽에 딱 붙이고 발을 최대한 잘 이용해야 했다. 처음 턱을 오르는 부분도 오른손 엄지로 푸시를 하면서 턱에 발을 올리고 마치 슬랩을 하듯이 손의 힘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발을 옮겼다. 턱에 오르고 나서 그나마 쉬운 홀드들을 잡고 2번째 클립을 완성 시킨 뒤부터 3번째 클립을 하는 곳까지가 크럭스이다. 오른쪽 아래에 손 홀드랑 발 홀드가 위 아래로 위치한다. 비가 오지 않았을 경우 발을 하나 더(좀 더 안 좋은 곳까지) 올리면 동작이 편해지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올릴 수 없었다. 오른손 오른발이 있고, 왼발을 벽에 그냥 댄 상태에서 왼손을 뻥홀드에 올린다. 이 홀드는 밑에서 보면 엄청 잘 잡혀 보이지만 실제로 잡으면 정말 안 잡힌다. 흐르는 홀드로 잡을 수도 있고, 살짝 턱이 있으므로 크림프로 잡을 수도 있다. 비가 왔기 때문에 선택지는 크림프밖에 없었다. 힘으로 밸런스를 만들면서 오른손을 뻗어 턱을 잡으면 크럭스는 거의 끝이 난다. 그렇게 오른손을 뻗어 턱을 잡았고, 쉽게 푼지 알았으나 비가 온 뒤라 오른손이 제압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처음 시도라 힘이 있어서 왼손까지 옮겨 보았으나 밸런스가 잡히지 않고, 발이 미끄러져 첫 번째 추락을 한다. 이후 2번의 추락을 더 했고, 뒤에 한팀이 도착했다. 그 팀 선등자가 왼손이 좋지 않냐고 이야기를 해주었고(사실 그 분은 처음 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 말을 듣고 왼손으로 최대한 밸런스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몸을 더 벽에 붙이고 왼손 클림프를 잘 잡아서 락오프 시키고, 왼쪽에 딱 무게중심을 두었다. 얼마나 벽에 붙었는지 고개가 왼쪽으로 딱 붙어서 오른손 홀드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 상태에서 오른손을 뻗어 턱 약간 오른쪽을 완벽하게 잡고, 왼발을 정확하게 찍고 오른발을 순간적으로 가장 오른쪽 턱으로 넘기면서 크럭스를 넘어갔다. 생각해왔던 베타랑 달랐지만 3번 떨어지고, 새로운 베타로 시도하여 크럭스를 성공하니 매우 기뻤다.
크럭스 이후 쉬운 슬랩이라 안도하고 있었는데, 쉬운 슬랩이라 볼트는 없었지만 비가 와서 슬랩이 그냥 초록색이었다.(이끼 때문에..) 10m 정도 볼트가 없었는데 이 부분도 집중해서 넘어가야 했고, 넘어가고 나니 멘탈이 다 털리고 심지어 비까지 내려서 탈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오늘 다 오를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그래도 1피치가 가장 어렵다고 하니.. 그 말을 믿고 더 가기로 결정했고, 이후 사람들이 올라올 때까지 확보점에서 잠깐 꿀잠을 잤다.


[2피치, 20m, 5.8]

세 번째 신혜누나까지 올라오고, 2피치를 올랐다. 잠시 꿀잠 이후 멘탈 회복이 되어 이끼 때문에 초록색 벽이 된 2피치를 올랐다. 5.8 난이도이지만 처음 경험하는 벽이었기에 집중을 해야했다. 볼트는 총 2개였고, 처음 부분에만 볼트가 있었지만, 이후 볼트가 없는 구간은 등산로 같았기에 쉽게 넘어갈 수 있다.


[3피치, 25m, A0]

3피치는 A0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몇 동작 정도 자유등반으로 시도하고자 했으나 이끼 낀 슬랩이라 그냥 인공등반으로 빠르게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마침 비도 그쳐서 어렵다고 생각한 4피치를 빠르게 하기 위해 속도를 높였다. A0 선등은 처음이었는데, 비가 와서 볼트가 미끄러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으나 익숙해지고 나니 괜찮아서 쉽게 넘어갔다.


[4피치, 35m, 10a]

4피치는 사실 청원길에 오기 전 가장 걱정했던 구간이다. 1피치가 가장 어렵지만 1피치이기도 하고, 크럭스가 짧고 볼트가 많아서 마치 스포츠 암장 느낌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4피치는 35m 직벽 10a에다가 볼트도 많지 않았다.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바위가 마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크랙 위주의 직벽이므로 재밍장갑을 착용했다. 뜀바위를 해서 첫 볼트에 걸고 두 번째는 하켄에 확보물을 설치했다. 그리고 우향크랙이 약 5m정도 이어지는데, 하켄 1m 위에 2호캠을 치고, 우향크랙에 왼발, 왼손 재밍을 면서 오른손과 오른발은 오른쪽 벽을 푸시하면서 넘어갔다. 왼손은 재밍과 푸시 동작을 번갈아가면서 해주면서 올랐다. 올라갈수록 크랙이 커져서 뒤에는 손재밍이 되지 않는다. 크랙을 다 오르고 난 뒤에는 왼쪽으로 트래버스를 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크럭스이다. 나는 왼발 재밍을 하고 오른손을 크랙으로 가져온 뒤 오른발을 땡기고 왼발을 넘기고, 왼손을 왼쪽 크랙을 잡으면서 동작을 완성했다. 저번엔 양쪽 발로 큰 바위를 양쪽 훅으로 딱 잡았는데, 그때보다 동작이 훨씬 수월했다. 이후 큰 크랙을 10m 정도 올라야 하는데 볼트가 없다. 중간에 4호캠을 하나 설치했으나 믿어지지 않아서 팔재밍(손재밍을 하기엔 크랙이 컸다.)을 하면서 통과했다. 이후 볼트가 한 2개 있고, 쌍볼트까지 5m정도 볼트가 없는데, 왼쪽 직상길은 바위가 다 젖어있어 약간 오른쪽으로 돌아서 올라갔다. 4피치는 지구력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던 구간이다. 전완근 지구력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재밍 동작을 많이 사용하고, 중간에 쉴 만한 곳에서 쉬면서 천천히 올라가서 그런지 지구력이 부족하진 않았다. 때론 천천히 그리고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5피치, 20m, 5.8]

4피치 이후 약간 걸어서 5피치 시작점으로 이동해야 한다.
5피치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은 곳이다. 저번 청원길 등반 당시 거의 뛰어가는 느낌으로 오른 페이스였다. 이번 등반은 걱정하지 않은 부분이 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5피치 또한 쉽지 않았다. 첫 볼트에 자일을 걸고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것이 크럭스인데, 발을 믿지 못해서 좀 고생을 하다가 발을 믿고 넘어가니 손이 좋아서 쉽게 통과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도 쉽지 않았는데, 오른쪽에 왼쪽 위로 이어지는 미세한 턱을 잡고 오른발을 옆으로 푸쉬하면서 올라가야했는데, 마침 비가 와서 꽤 어렵게 느껴졌다. 5피치 이후 6피치 시작점까지 또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이 구간은 초보자가 있다면 빌레이를 봐주던지 자일을 설치해주는 것이 좋다. 바위를 오르기도 해야하며 뜀바위가 있기도 하다 여기 뜀바위는 청원길 뜀바위 중 가장 멀어서 볼트가 있으며 볼트로 자일을 설치해줄 수 있다. 우리도 비가 와서 자일을 설치하고 확보줄을 걸고 뜀바위를 넘어 올 수 있도록 하였다.


[6피치, 40m, 10a]

모두 뜀바위까지 완료하여 6피치 시작점에서 함께 모였다. 모이자마자 바로 출발을 또 했는데, 6피치 처음 시작은 뜀바위다. 뜀바위를 넘어서 좌향크랙이 나있고, 바위와 바위 사이 좁은 곳을 올라야 한다. 이 곳이 되게 어려웠는데, 일단 손, 발 홀드가 좋지 않기도 하고 바위와 바위 사이가 좁아서 만들고 싶은 밸런스가 되게 안 나온다. 3번째 볼트를 걸기 전 오른발로 일어나서 밸런스를 잡고 볼트에 자일을 걸어야 하는데 순간 무서워서 볼트를 잡고 퀵과 자일을 걸었다. 볼트를 약간 잡아도 밸런스가 잡힐 만큼 밸런스가 필요한 페이스 등반이었는데 순간적으로 무섭고, 발, 손 홀드가 보이지 않았다. 볼트를 잡은 게 좀 억울해서 다시 1m정도 내려와서 동작을 다시 해보았는데, 미세한 오른손 홀드로 밸런스를 잡고 넘어갈 수 있었다.(볼트를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어려운 페이스를 넘어가면 쉬운 슬랩으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우향크랙이 나온다. 여기부터 10m정도 볼트가 없는데, 재밍장갑도 착용하지 않아서 레이백 자세로 넘어갔다. 크랙이 날이 서있어서 레이백 자세가 용이하지만 6피치는 꼭 재밍장갑을 착용하고 캠을 설치하면서 갈 것을 권장한다. 6피치 시작점에서 신혜누나랑 정혁이 형이 밑에 올라오던 다른 팀이랑 같이 하강을 먼저 하고, 나랑 윤수 형, 준아만 남게 되었다.


[7피치, 15m, 5.9]

6피치가 끝나니 해가 기웃기웃 지려고 하고 있어 7피치를 빠르게 끝내자고 하였다. 2호캠과 3호캠을 챙기고, 아까 끼지 않아서 후회했던 재밍장갑도 착용했다. 7피치도 개인적으로 아주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뜀바위를 넘어 크랙을 따라 캠을 치며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크랙이 넓어지면서 점점 잡히지 않게되면서 크랙이 끝날 때가 생긴다. 이 부분에서 왼쪽에 크랙이 하나 더 보이는데, 여기서 왼쪽 크랙으로 넘어갈 때가 힘이 많이 든다. 오른쪽 크랙에 재밍이 잘 되지 않으므로 크랙을 손으로 잡아서 왼쪽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밑에서부터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므로 지구력이 부족하다면 이 부분을 넘어가지 못할 수 있다. 나도 7피치가 끝나고 나니 오른손만 뻠핑이 되어있었다.



준아와 윤수 형이 다 올라오고, 유빈, 준아, 윤수 형 순으로 하강을 했다. 총 3번의 하강이 필요한데, 2번 하강을 하고 나서 코락길 마지막 하강 포인트로 걸어서 이동을 해야했다. 걸어서 이동하는 곳이 비가 오지 않아도 위험할 수 있는 곳인데, 비+해가 지고 있어서 하강을 서둘리 하였다. 다행히 코락길 마지막 하강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해가 져서 엄청 깜깜해졌고, 코락길 마지막 하강은 rc때 정말 많이 해봤기 때문에 어두운 와중에도 다 같이 빠르게 내려올 수 있었다. 하산 길 도중 몽유도원도 입구에서 신혜누나랑 정혁이 형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반가웠고, 같이 하산하여 원통터미널에서 닭갈비와 칼국수를 먹고 집에 왔다. 등반을 끝내고 나니 두 눈이 다 충혈 되어 있었고, 집에 와서 약 18시간을 잤다. 등반 전날 다들 잠을 못자고, 비가 오는데 함께 등반을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이름아이콘 남윤수
2021-10-20 16:49
너무너무 멋지다 유빈이!
   
이름아이콘 정민휴
2021-10-21 20:36
읽는데 놀람포인트가 몇갠지... 클라이밍은 못해도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라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보고자 동기부여받아갑니다~~
생일바위 축축!
   
이름아이콘 박승환
2021-11-15 12:20
훌륭한 등반보고서네요. 후등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겠네.
멋진 생일바위 등반, 좋은 추억이 되겠구만 ㅎ
거듭 축하해요.
   
이름아이콘 김신혜
2021-11-17 01:53
크 2021년 최고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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