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는 회비로 운영하니 적극적인 회비납부 부탁드립니다. 납부 방법은 아래 [회비/기금 납부 안내] 참조 바랍니다.

회원등록 비번분실
산행방 메뉴
 climbing reports
산행 보고
  
작성자 이원형        
작성일 2014/02/07 (금)
분 류 OM 산행
첨부#1 20140119_090912.jpg (314KB) (Down:0)
등반일자 2014년 1월 19일
장소,코스 수락산
등반대원 김용득, 이춘식(71), 김명환, 이태영(72) 손희영(73), 최태환(75)부부, 이원형(78), 정동활(80)
ㆍ추천: 0  ㆍ조회: 2199      
2014년 1월 7단위 산행

활성화되고 있는 7단위 산행의 영속성을 유지하고자 이번 달은 수락산 산행을 위하여 오전 10시 장암역에서 만나기로 되어있었다. 7호선 중곡역에서 이춘식, 손희영 회장대행, 이원형 회원이 만나기로 하였는데 김명환, 이태영, 최태환부부 등 반가운 얼굴이 추가로 전철에 모습을 나타내어 즐거운 산행이 이루어 질것을 예고하였다.
장암역에 도착하니 김용득, 정동활, 87노수경 회원이 미리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노수경회원은 몇가지 안건(오름산장 등)에 대한 간단한 회의를 마치고 집안 행사로 인해 돌아갔고 다음 차량의 인원 확인 후 산행을 시작하였다.

비교적 오붓한 인원이 등반시작 지점의 식당가에서 이태영회원과 친분이 있는 식당에서 김밥 막걸리 준비하고 서비스로 제공한 커피 한잔후 본격산행 시작하였다. 계곡보다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왼쪽의 능선길을 따라 등반하기로 결정하였다. 1시간 정도 걷다가 주능선 아래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데 정동활 회원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아직 안왔다 먼저 갔다고 논란을 하다가 전화를 하니 벌써 주능선에 와 있단다. 7 자학번에 1명낀 유일한 8학번의 등반 속도를 과소 평가하고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회원들은 머쓱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주능선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는 길의 응달에는 녹지 않은 눈이 제법 쌓여 있었으며 기차바위 우회하여 12시 조금 넘어 정상 도착 그리고 인증샷을 하고 수락산장에 도착하여 중식을 즐김. 또한번 정동활 총무와 길이 어긋나 한국어의 소통이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먼저간 정동활 총무에게 수락산 정상을 지나 수락 산장에서 만나자고 한 것으로 생각되나 정 총무는 정상근처 대피소에 있다가 다시 통화하여 수락산장으로 유도하여 재회의 기쁨(?)을 누림.  눈 위에서의 중식은 추운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온 막걸리, 꼬냑, 쇠주를 곁들이니 상악과 하악의 움직임이 다소 원활해 지는 것 같았다. 각자 준비한 진수성찬과 함께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 (산에서 마신 술의 양과 산행의 즐거움은 절대 비례하지 않음) 안전을 생각하여 회원 대부분이 하산길에 아이젠을 장착하였으나 이춘식 회원은 아이젠을 준비하지 않은 김모 회원에게 기꺼이 양보하고 아이젠이 없는 상태로 운행하여 위험을 감수하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대여료는 받지 않아 타의 귀감이 되었다. 하산 후 대여료로 쇠주 1잔을 더 받은지는 잘 기억나지 않음.수락산장에서 내원암, 얼어 붙은 금류폭포(빙벽 기초연습하기 좋겠다는 의견)를 거쳐 청학리로 하산함.

이춘식 회원의 지인이 운영하는 갈비집으로 가기 위해 한참 걸어 버스를 타고 별내면의 식당에서 늦은 중식을 하면서 올해의 회장 및 간부에 대한 토의를 함. 멀리서 7단위 산행을 빛내주기 위하여 67 우종욱 회원님께서 합류하심. 올해 산악회장은 대행의 꼬리표를 띠고 손희영 대행을 농대산악회 가문의 영광인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  덕분에 회원들은 1만원씩만 거출하고 나머지 모든 경비는 신임 회장님께서 지불함.
멀지 않는 곳에서 훈련한 킬리만자로팀과 합류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시간과 거리를 고려한 결과 별도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식사후 중곡동 이춘식 회원의 집에서 춘식형님께서 준비한 푸짐한 저녁과 함께 마이티팀과 나머지 회원들은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팀웍을 다진 후 다음 산행을 기약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림.
  0
3500
윗글 8-9단위 스키캠프+산악회발전토론 (8-9단위 필독)
아래글 가을 M5 여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6 OM 산행 북가주 레이크 타호 암벽등반 [1] 오영훈 2015-06-18 6801
OM 산행 옛날 산행후기 자료를 보실려면.... SNUAAA 2003-01-01 4652
834 YM 산행 9/22 취나드B [3] 서정환 2013-09-24 2811
833 OM 산행 7단위산행 보고(6월,76주관) [8]+5 박승환 2013-06-17 2795
832 OM 산행 서울농대와 진서산악회 지리산 겨울등반 보고 [2]+1 강정훈 2013-02-05 2372
831 OM 산행 [산행보고] 4월 7단위 산행 및 대전중부 산꽃산행 [2] 김태영 2014-04-27 2292
830 OM 산행 8-9단위 스키캠프+산악회발전토론 (8-9단위 필독) [4] 정철의 2012-02-06 2277
829 OM 산행 2014년 1월 7단위 산행 이원형 2014-02-07 2199
828 OM 산행 가을 M5 여정 [1] 손희영 2012-11-05 2142
827 OM 산행 7단위 산행보고 (78주관, 8월) [4] 이경학 2013-09-01 2087
826 OM 산행 5.10-11 간현 등반보고 이창근 2013-05-12 2080
825 OM 산행 청량산 빙폭 [2] 정철의 2014-12-26 2046
824 OM 산행 살아온 60년, 살아갈 60년을 위해 건배! [7] 정만영 2012-09-17 2019
823 OM 산행 7단위 7월산행보고 [3] 박승환 2012-07-23 2003
822 OM 산행 린자니 (3726, 인도네시아 롬복) 등반 [4] 이승환 2013-07-12 1993
12345678910,,,56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 9동 251-502 동일용화빌라 A동 501호
College of Agriculture Life Science Alpine Club, Seoul National University (CALSAC SNU)